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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·케인 탈락한 발롱도르 30인, 손흥민은 포함
2019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] 네이마르(파리생제르맹)와 해리 케인(토트넘)도 탈락한 2019 발롱도르(Bal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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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발롱도르 후보 30인 선정…이강인은 U-21 후보
한해 세계 최고축구선수에 주어지는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포함된 손흥민. [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] ‘수퍼 손’ 손흥민(27·토트넘)이 한해 최고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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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올라…설기현·박지성 이어 3번째
손흥민(27·토트넘)이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손흥민(27·토트넘)이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. 한국 선수로는 설기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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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와 베스트 11 뽑힌 호날두, 시상식 ‘노쇼 본색’
메시(왼쪽)는 24일 FIFA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. [사진 메시 인스타그램] 세계 축구 최고 라이벌 스타의 24일 인스타그램은 극과 극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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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FIFA 올해의 선수, 호날두는 노쇼
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남자선수를 수상한 바르셀로나 메시(왼쪽). 오른쪽은 올해의 자선수에 오른 미국여자국가대표팀 래피노. [AP=연합뉴스] ‘축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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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도 인정…'1626억원 허리케인' 펠릭스
호날두에게도 인정받은 펠릭스. 그는 허리케인, 원더키드, 뉴 호날두라 불린다. [사진 펠릭스 인스타그램] “그가 스페인에서 나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까. 난 가능성이 높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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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-판다이크-호날두,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
유럽축구연맹(UEFA)이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을 공개했다. [사진 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] 리오넬 메시(바르셀로나)와 버질 판 다이크(리버풀),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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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유벤투스 적반하장 “호날두 잘못없다, 법적 대응할수도”
호날두를 촬영하려는 취재진에 대해 관계자가 손으로 제지하고 있다. [뉴시스]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유벤투스가 프로축구연맹(K리그)이 발송한 항의 공문에 대해 반박으로 일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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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에 폭동은 없었다
아르헨티나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브라질에 0-2로 진 뒤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리오넬 메시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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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는 호날두...英 토크스포츠 선정
2008-09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뒤 환호하는 호날두. [AP=연합뉴스]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4ㆍ유벤투스)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을 거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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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린의 뷰티풀 풋볼] 27m 환상 프리킥…메시를 보는 건 축복이다
바르셀로나 메시가 2일 리버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1차전에서 프리킥 골을 터트리고 있다. 바르셀로나는 트위터를 통해 수아레스는 알았고 우리 모두 알았다고 적었다. [바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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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m70㎝ 메시, 1m93㎝ 판 다이크 벽 넘을까
맞대결을 앞둔 리버풀의 ‘방패’ 판 다이크(왼쪽)와 바르샤의 ‘창’ 메시. [로이터=연합뉴스] ‘최고 몸값’의 수비수라면 재림한 ‘축구의 신’을 막아낼 수 있을까. 바르셀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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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챔프 4연속 우승 노리던 레알이 탈락, 레알?
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레길론(왼쪽)과 미드필더 크로스가 패전 직후 괴로워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‘거함’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가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16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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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날두’ 10년 제국 무너뜨린 유고 난민 모드리치
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는 ‘발롱도르’ 트로피에 입 맞추는 모드리치. 체격이 왜소한 단점을 날카로운 패스와 강한 체력, 정확한 판단력으로 극복한 그는 FIFA 올해의 선수상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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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12년만에 발롱도르 최종후보 제외
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. [메시 인스타그램] 리오넬 메시(31·바르셀로나)가 12년 만에 발롱도르 최종후보에서 제외됐다. 메시는 4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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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드리치, ‘메날두의 시대’ 끝냈다...발롱도르 수상
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는 모드리치. [EPA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간판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(33)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ㆍ유벤투스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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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의 제왕’은 누구…호날두·메시·모드리치, 발롱도르 후보 포함
발롱도르 [AP=연합뉴스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투스)와 리오넬 메시(FC바르셀로나), 루카 모드리치(레알 마드리드)가 ‘축구의 제왕’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격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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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...호날두, 메시, 모드리치 등 포함
프랑스 풋볼이 공개한 발롱도르 후보자 30인 명단. [사진 프랑스풋볼 SNS] 올 한 해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‘발롱도르(Ballon d‘Or)’ 트로피 수상 후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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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IFA올해의 선수]모드리치, 유럽 화약고서 크로아티아 동화 집필
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준우승을 이끈 모드리치가 25일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. [모드리치 인스태그램]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준우승을 이끈 루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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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6인6색 영웅들
러시아 월드컵이 16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. 이번 대회에 떠오른 각국의 주요 스타들을 살펴봤다. 러시아 월드컵을 빛낸 스타 앙투안 그리즈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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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칸의 크루이프 vs 지단의 후계자 … 15일 밤 최고 가린다
크로아티아 모드리치와 프랑스 그리즈만(아래 사진). 양 팀 전술의 핵인 두 사람 발끝에 월드컵 우승의 향방이 달렸다. [AP=연합뉴스] ‘발칸반도의 크루이프’ 루카 모드리치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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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료 1370억원, 연봉은 390억원... 호날두, 9년 만에 팀 옮겼다
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을 뛰게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[사진 마르카 페이스북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)가 마침내 이적을 확정했다.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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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날두 시대 저물었다…월드컵 우승 또 불발
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우승 꿈이 또 다시 무산됐다. 1일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프랑스에 발목을 잡혔다. [AP=연합뉴스] '메날두(메시+호날두)'의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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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' 메시, 월드컵 첫 우승 꿈 물거품되나
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가 월드컵 조기 탈락 위기에 몰렸다. [AP=뉴시스] '축구의 신'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(31·아르헨티나)의 월드컵 첫 우승의 꿈